앨버타 북서부, 거대 데이터센터 건립 제안…히로시마 원폭 23개 분량의 열 폐기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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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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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북서부 보리얼 숲에 건립이 제안된 매머드 규모의 원더 밸리 데이터 센터가 매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23개 분량에 달하는 열 폐기물을 배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유타 주립대학교의 한 물리학자가 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을 위해 진행한 검토 결과, 해당 데이터 센터가 엄청난 양의 열을 방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환경 영향 평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는 데이터 센터의 열 방출량이 매우 커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의 의뢰를 받아 해당 데이터 센터의 환경 영향을 분석한 유타 주립대학교의 물리학자는 이 시설이 하루에 23개의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방출하는 열과 맞먹는 양의 열 폐기물을 보리얼 숲으로 내뿜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의 열 에너지로,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환경 영향 평가 필요성 제기이러한 충격적인 분석 결과에 따라, 스터전 레이크 크리 네이션은 제안된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단순한 검토를 넘어 포괄적인 환경 영향 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잠재적인 환경 재앙을 예방하고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여겨집니다.
지역 사회, 데이터센터 건립 신중론데이터 센터 건립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이점을 가져올 수 있지만, 이번 분석 결과는 지역 사회가 환경적 책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앨버타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해 거대 데이터 센터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공개적인 논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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