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로깅 회사, 멸종 위기 어종 서식지 훼손에도 조사 중단 및 허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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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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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캐나나스키스 지역에서 로깅 회사가 멸종 위기 어종의 중요 서식지에 다리를 건설한 사건에 대한 연방 정부의 조사가 자원 부족을 이유로 중단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중요 서식지가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 중단과 동시에 로깅 허가가 발급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연방 해양수산부(DFO)는 앨버타주 캐나나스키스 하이우드 강 유역의 멸종 위기 어종 중요 서식지에 로깅 회사가 무단으로 건설한 다리에 대한 조사를 자원 부족을 이유로 중단했습니다.
• 조사가 중단된 시점과 거의 동시에 해당 로깅 회사에 대한 로깅 허가가 발급된 것으로 알려져, 당국의 조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CBC 뉴스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훼손된 중요 서식지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 없이 조사가 중단되고 로깅 허가가 발급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연방 해양수산부는 앨버타주 캐나나스키스 지역 하이우드 강에 멸종 위기 어종의 중요 서식지로 지정된 지역에 로깅 회사가 무단으로 건설한 다리에 대해 다년간의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다리 건설로 인해 해당 어종의 생존에 필수적인 서식지가 훼손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조사 중단 및 로깅 허가 발급 결정그러나 연방 해양수산부는 최근 보유한 문서에 따라, '자원 부족'을 이유로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더욱이, 조사가 중단된 시점과 맞물려 해당 로깅 회사에 대한 로깅 허가가 발급된 것으로 확인되어, 훼손된 서식지 보호 및 관리 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지역 사회의 우려이번 사건은 앨버타 지역의 자연 환경 보호와 개발 사업 허가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 어종의 서식지가 훼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가 중단되고 로깅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지역 사회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조사와 환경 보호를 위한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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