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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찰관, 홈디포 절도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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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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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찰의 20년 경력 베테랑 경찰관이 홈디포에서 2만 달러 이상의 물품을 훔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 콘스테이블 브래들리 테퍼는 5개 매장에서 '이중 워크아웃 절도'를 저질렀다고 인정했습니다.
• 경찰은 테퍼가 2만 달러 이상 상당의 물품을 훔쳤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사건으로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 내부에 충격과 실망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습적인 대규모 절도 행각

캘거리 경찰서 소속 브래들리 테퍼 경관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다섯 곳의 서로 다른 홈디포 매장에서 총 2만 달러가 넘는 상당액의 물품을 절취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소매업계에서 '이중 워크아웃 절도'라고 불리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위장한 뒤, 실제로는 물건을 훔쳐 나오는 범죄 수법을 의미합니다.

경찰 내부 조사 및 혐의 인정

테퍼 경관의 범행은 경찰 내부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그는 모든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관이 오히려 법을 어기고 범죄 행위에 가담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실망과 우려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할 경찰 조직 내 이러한 사건의 발생은 주민들의 경찰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캘거리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규정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윤리 의식 강화와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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