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6.26 (금)

뉴스

RMSR 시장, 앨버타주에 고속도로 63호선 폭설 대응 비용 청구 희망

작성자 정보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앨버타주 포트 맥머레이의 샌디 보우먼 시장이 최근 발생한 폭설로 고속도로 63호선에 발이 묶였던 수백 명의 주민들을 구조하는 데 든 비용을 앨버타주 정부에 청구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 자치 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 포트 맥머레이 시장은 폭설로 고속도로 63호선에서 발생한 구조 활동에 대한 비용을 앨버타주에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결정은 지방 자치 단체가 자연재해 대응에 따르는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앨버타주와 공유해야 한다는 시장의 주장 때문입니다.
• 샌디 보우먼 시장은 앨버타주 정부가 이러한 비상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속도로 63호선 폭설 사태와 구조 작전

최근 앨버타주를 강타한 폭설로 인해 수백 명의 주민들이 주요 교통로인 고속도로 63호선에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지자체는 즉각적인 구조 작전에 나섰으며,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시장, 앨버타주 정부에 비용 부담 요구

샌디 보우먼 포트 맥머레이 시장은 이번 폭설 사태로 인한 구조 및 대응 활동에 발생한 모든 비용을 앨버타주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이러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고 있으며, 앨버타주 정부 역시 이러한 책임의 일부를 분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방 정부의 재정적 자립성을 강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이러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고 있으며, 앨버타주 정부 역시 이러한 책임의 일부를 분담해야 할 것" - 샌디 보우먼, RMSR 시장 -
재난 대응 비용 부담 논의 확대

보우먼 시장의 이번 요구는 앨버타주 내 다른 지방 자치 단체들에게도 유사한 재난 발생 시 앨버타주 정부의 지원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지방 정부는 연방 및 주 정부의 지원 없이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태는 앨버타주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간의 재난 대응 비용 분담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75 / 1 페이지

캘거리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