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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관 2명, 교통사고 순직… 캘거리서 영결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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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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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지난주, 에드먼턴 여성 교도소에서 수감자를 이송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순직한 교정관 2명에 대한 영결식이 거행되었습니다.

• 교정관 니콜라 세르반(57세)과 람딥 카우르 만(25세)은 수감자 이송 중 발생한 사고로 희생되었습니다.
• 이번 사고는 교정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 유족들과 동료들은 두 분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와 희생

사고는 앨버타주 에드먼턴 여성 교도소에서 수감자를 이송하던 중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교정관 니콜라 세르반 씨와 람딥 카우르 만 씨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르반 씨는 57세, 만 씨는 25세로 젊은 나이에 동료들의 곁을 떠나야 했습니다. 두 분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교정관들은 물론, 지역 사회 역시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추모와 헌신의 기억

이번 주말 캘거리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함께 수많은 동료 교정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두 분의 넋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두 분의 용감한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동료이자 이웃이었던 두 분의 빈자리를 크게 아쉬워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안전 강화 요구

이번 사고는 교정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수감자 이송과 같이 위험성이 내재된 업무를 수행하는 교정관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안전 교육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교정 당국은 이번 사고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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