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거주 88세 남성, 영국 아동 성학대 혐의 인도 명령에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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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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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법무부 장관이 88세의 캘거리 거주 남성에게 영국 송환을 명령했으나, 해당 남성이 이에 불복하며 법정 다툼을 예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영국에서 발생한 아동 성학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법무부 장관은 88세의 피터 머레이 씨에게 영국으로의 인도를 명령했습니다. 이 결정은 7월 9일에 내려졌습니다.
• 머레이 씨의 변호인은 명령 다음 날인 7월 10일, 앨버타 고등법원에 사법 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 이번 사건은 캐나다에서 발생한 범죄가 아닌, 해외에서의 혐의로 인해 인도 명령이 내려진 경우로, 법원의 최종 판단이 주목됩니다.
캐나다 법무부 장관은 7월 9일, 88세의 피터 머레이 씨에게 영국으로의 인도를 명령하는 명령서를 발부했습니다. 이는 영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과거 아동 성학대 혐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사법 심사 신청명령이 내려진 다음 날인 7월 10일, 머레이 씨의 변호인은 앨버타 고등법원에 사법 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이번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인도 명령의 적법성 등을 다투는 절차입니다.
향후 전망이번 사건은 캐나다에서 해외 형사 사법 공조 절차를 통해 인도 결정이 내려진 경우로, 앨버타 고등법원의 사법 심사 결과에 따라 머레이 씨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혐의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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