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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장, 앨버타 분리주의자들의 '미국 매각' 행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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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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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장이 앨버타 분리주의 운동 지도부와 미국 공화당의 접촉 사실을 지적하며, 이들의 행위가 앨버타를 미국에 '팔아넘기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글로브 앤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관계자들이 캐나다 내에서 앨버타 분리주의 운동 지도자들과 만나 유권자 프로파일링 소프트웨어와 같은 지원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캘거리의 제로미 파카스 시장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매우 위험한 길'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에드먼턴의 앤드류 낵 시장 또한 이 사안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앨버타 분리주의 세력이 외부 세력과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공화당과 앨버타 분리주의 세력의 연계 의혹

최근 글로브 앤 메일의 탐사 보도를 통해 앨버타 분리주의 운동의 핵심 인물들이 캐나다 땅에서 미국 공화당 측 인사들과 만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유권자 분석에 활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공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캘거리 시장, '앨버타의 이익을 훼손하는 행위'라 비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캘거리의 제로미 파카스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앨버타 분리주의 세력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앨버타의 주권을 미국에 넘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시장은 이는 앨버타 주민들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드먼턴 시장, '매우 위험한 길'이라 경고

한편, 에드먼턴의 앤드류 낵 시장 역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 일은 '매우 위험한 길'이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앨버타 내 정치적 움직임이 외부 세력과 결합하려는 경향이 앨버타의 미래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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