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앨버타 주총리 3인, 이민 관련 주민투표 문항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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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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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앨버타 - 앨버타의 전 주총리 3명이 오는 10월 19일 치러지는 주민투표에서 이민 관련 5가지 문항에 대해 '반대'할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 스티브 앤더슨, 랄프 클라인, 짐 프레이저 전 주총리는 해당 문항들이 이민자를 겨냥하고 앨버타의 지속적인 번영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들은 주민투표 문항이 앨버타의 경제와 사회 통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 전 주총리들은 앨버타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적 노선이 다른 전직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캘거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앨버타의 전 주총리 3명은 10월 19일 주민투표에 포함된 5가지 이민 관련 질문에 대해 '아니오'라고 답할 것을 앨버타 주민들에게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이들은 이 질문들이 이민자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앨버타의 지속적인 번영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을 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민 정책의 잠재적 영향앤더슨, 클라인, 프레이저 전 주총리는 이러한 질문들이 앨버타의 사회적 통합과 경제 발전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들은 앨버타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화를 해치고, 숙련된 노동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앨버타가 계속 번영하려면 열린 사회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질문들은 우리 주의 가치와 미래에 반하는 것입니다."
- 스티브 앤더슨 (전 앨버타 주총리) -
초당적 반대
정치적 성향이 다른 전직 주총리들이 공동으로 특정 주민투표 문항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것은 앨버타 정치사에서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는 해당 이민 관련 질문들이 앨버타의 미래에 미칠 수 있는 심각성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반영합니다. 이들은 앨버타 주민들이 주민투표에 참여할 때 이러한 질문들의 장기적인 영향을 신중하게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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