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관, 올해 전자 기기 검색 32% 급증... 역대 최고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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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관이 올해 여행객들의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 기기 검색 건수를 32%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 국경 세관국(CBP)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 기기에 대한 검색이 전년 동기 대비 32% 이상 증가했습니다.
•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말까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러한 전자 기기 검색 증가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시민 자유 단체들은 이러한 관행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CBC 뉴스가 입수한 미국 국경 세관국(CBP)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 기기에 대한 검색 건수가 32.4%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9,000건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전망이러한 증가세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연말까지 전자 기기 검색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에는 총 9만 5,000건의 전자 기기 검색이 이루어졌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우려 제기미국 세관의 전자 기기 검색 강화는 여행객들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시민 자유 연맹(ACLU)과 같은 단체들은 이러한 검색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검색의 필요성과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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