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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영상, 피해자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고 검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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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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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법원에서 살인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대형 소각통 화재 영상이 피해자의 시신 소각 장면을 보여주며 '축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검찰이 금요일 배심원들에게 주장했습니다.

• 검찰은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확보한 영상이 크리스토퍼 스티븐슨의 시신 소각 장면을 보여주며, 마치 이를 축하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영상 속 피고인의 태도가 피해자의 삶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검찰은 주장했습니다.
• 이는 캘거리 법원에서 진행 중인 살인 재판의 종결 변론에서 나온 검찰 측의 핵심 주장입니다.
휴대폰 영상, 소각 장면 적나라하게 담아

금요일 캘거리 법원에서 열린 살인 재판의 종결 변론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압수된 영상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대형 소각통에서 불길이 치솟는 장면을 담고 있으며, 검찰은 이것이 피해자인 크리스토퍼 스티븐슨의 시신이 소각되는 과정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 없음' 지적

검찰은 영상 속 피고인의 행동과 태도가 마치 사건을 즐기는 듯한 '축하'의 모습으로 비춰진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생명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었음'을 시사한다고 배심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이는 피고인의 범행 의도와 잔혹성을 부각하려는 검찰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재판의 결정적 증거로 제시

이번 영상 증거는 캘거리 법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살인 재판에서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로 검찰 측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배심원들은 이 영상을 통해 피고인의 죄책을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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