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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전문가, 앨버타 분리 독립 주민투표에 '데자뷔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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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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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자가 앨버타주의 분리 독립 주민투표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즉 브렉시트와 유사한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브렉시트 연구 전문가는 앨버타 주민투표가 과거 브렉시트 결정 과정에서 나타났던 위험 요인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 전문가는 브렉시트 경험이 앨버타 주민들에게 분리 독립 투표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중요한 교훈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역시 앨버타 주민투표 결과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했던 '불운했던 결정'에 비유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브렉시트 전문가의 경고

영국을 떠나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던 브렉시트와 유사하게, 앨버타의 분리 독립 주민투표 역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해외에서 브렉시트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한 학자는 앨버타 주민들이 오는 10월 치러질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가 남긴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분리 독립 투표, 브렉시트와 닮은 점

그는 브렉시트가 앨버타 주민들에게 분리 독립 투표의 위험성에 대해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던 투표와 같은 '불운했던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는 분석입니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역시 이러한 유사점을 언급하며 앨버타 지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결정을 앞둔 앨버타

오는 10월 앨버타 주민들은 주 정부의 권한 강화 및 연방 정부와의 관계 재정립을 묻는 주민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의 사례를 들며, 주민투표 결정이 가져올 장기적인 결과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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