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보우, 키스톤 XL 송유관 재가동 위한 '견고한' 미국 허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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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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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소재의 송유관 운영사 사우스 보우(South Bow)가 키스톤 XL 송유관의 부분적인 재가동을 위해서는 미국 대통령의 허가가 '견고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사우스 보우 CEO는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에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적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허가 절차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이는 과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허가되었던 키스톤 XL 프로젝트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취소된 전례를 염두에 둔 발언입니다.
• 사우스 보우는 미국 측의 명확하고 안정적인 허가 의지가 확인되어야만 송유관 재건축 및 재가동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우스 보우의 CEO는 목요일, 회사가 키스톤 XL 송유관의 부분적인 재가동을 진행하기 전에 미국 대통령의 허가가 '견고하다'는 사실을 증명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허가의 효력이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과거 사례와 미래 전망키스톤 XL 송유관 프로젝트는 과거 여러 차례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으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를 적극 지지했으나,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은 취임 초기에 허가를 철회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사우스 보우가 향후 투자를 결정함에 있어 정치적 안정성과 허가의 지속성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사우스 보우는 키스톤 XL 송유관의 성공적인 재가동을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명확하고 장기적인 지원 약속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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