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 8 원주민 연맹, 앨버타 주 정부에 분리 독립 주민투표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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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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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에서 원주민 권리와 조약 권리에 대한 우려 속에 주 정부의 분리 독립 추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트리트 8 지역 원주민 연맹의 추장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주 정부가 분리 독립 절차를 강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분리 독립 추진이 자신들의 기본적인 원주민 권리와 조약에 명시된 권리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앨버타 주 내 원주민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정부의 '캐나다에서 더 나은' 계획에 대한 경고서한에서 트리트 8 원주민들은 앨버타 주의 분리 독립 추진은 물론, 이른바 '더 나은 캐나다'를 위한 앨버타 주의 계획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원주민 지도자들은 주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원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음을 비판하며, 이러한 독단적인 방식으로는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정치적 변화 시도에도 원주민 공동체의 동의와 참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 강조트리트 8 원주민 연맹은 앨버타 주 정부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모든 주민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분리 독립과 같은 중대한 사안은 반드시 관련 공동체, 특히 원주민 공동체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촉구는 앨버타 주의 정치적 진로에 대한 논의가 원주민들의 목소리를 포함하여 더욱 신중하고 포용적으로 진행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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