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 8 대표, 앨버타 분리 국민투표 질문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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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가 캐나다 연방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질문을 추진하는 가운데, 트리트 8 원주민 부족 대표가 이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연방 정부와의 헌법적 충돌을 경고했습니다.
• 트리트 8 원주민 부족의 트레버 메르세디 그랜드 치프는 앨버타 주총리의 발언이 분리 문제에 대한 원주민 부족과의 협의 의무를 회피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 메르세디 치프는 앨버타 주정부가 트리트 8 부족과의 헌법적 권리에 대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국민투표를 추진할 경우, 헌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트리트 8 부족은 앨버타 주의 분리 국민투표 질문에 대해 연방 정부가 원주민 부족의 고유한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리트 8 원주민 부족의 트레버 메르세디 그랜드 치프는 앨버타 주총리가 최근 내놓은 발언들이 주 정부가 캐나다 연방 탈퇴 문제와 관련하여 원주민 부족과 협의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주 정부의 태도가 트리트 8 부족과 앨버타 주 간의 직접적인 헌법적 충돌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원주민 부족의 헌법적 권리, 국민투표 질문의 쟁점메르세디 치프는 앨버타 주가 트리트 8 부족의 조약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분리 국민투표 질문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원주민 부족의 동의 없이 연방 탈퇴 문제를 논하는 것은 앨버타 주가 헌법적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앨버타 주총리의 발언은 앨버타 주가 분리 문제에 대해 원주민 부족과의 협의 의무를 회피하고 있으며, 이는 트리트 8 부족과의 헌법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트레버 메르세디 (트리트 8 원주민 부족 그랜드 치프) -
연방 정부에 대한 촉구, 원주민 권리 보호 강조
트리트 8 부족은 앨버타 주 정부에 국민투표 질문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캐나다 연방 정부에도 원주민 부족의 고유한 권리와 조약상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앨버타 주의 움직임이 캐나다 헌법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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