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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남동부 악취, 쓰레기 침출수와 매립지 가스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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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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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 당국이 셰퍼드 매립지 인근의 악취 원인을 규명했다. 수년간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어 온 '썩은 풀 냄새'의 근원은 매립지 침출수와 가스 배출로 추정된다.

• 캘거리 시는 셰퍼드 매립지 주변의 공기 질을 1년간 조사한 결과, 지역 주민들이 제기해 온 '썩은 풀 냄새'의 원인을 밝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 조사 결과, 냄새의 주범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와 메탄가스 배출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이를 '쓰레기 주스'와 '매립지의 트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시는 현재 냄새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주민 불만 해소되나

캘거리 남동부 지역 주민들은 수년 동안 셰퍼드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지독한 악취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특히 썩은 풀 냄새와 유사하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악취의 정체: 침출수와 매립지 가스

캘거리 시 환경 관리국은 1년간의 정밀 조사를 통해 냄새의 주요 원인이 매립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와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시의 대응 및 향후 계획

캘거리 시는 악취 저감을 위해 매립지 관리 시설을 개선하고 가스 포집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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