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 정부, 총기 금지 유예 기간 연장…대법원 판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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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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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돌격형' 총기 금지 정책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총기 소지자들이 관련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예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캐나다 연방 정부는 특정 '돌격형' 총기의 소유, 거래, 수입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캐나다 총포 협회(CCFR) 등에 의해 법원에 제소되었으며, 현재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방 정부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총기 소유자들이 새로운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예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총기 소유자를 위한 추가 시간변경된 지침에 따라, 금지된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2023년 10월 30일까지 해당 총기를 정부에 반납하거나, 계속 소지할 경우 적절한 허가를 받거나, 연방 정부의 바이백(buyback)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번 유예 기간 연장은 총기 소유자들이 복잡한 규정을 이해하고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전망 및 우려이번 유예 기간 연장은 총기 규제 찬반 양측 모두에게 복잡한 상황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총기 규제 강화론자들은 정부의 조치가 총기 폭력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지연시킨다고 주장할 수 있으며, 반면 총기 소유자들과 옹호 단체들은 정부의 정책이 과도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하면서도,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캐나다의 총기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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