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그린라인, 시와 연방정부 직거래 추진 또는 버스 연계 방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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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캘거리의 저로미 파카스 시장이 지연되고 있는 그린라인 경전철 건설과 관련해 시와 연방정부가 직접 협력하거나, 나머지 구간을 건설한 뒤 버스를 이용해 북부와 남부 구간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캘거리 그린라인 경전철 프로젝트의 도심 구간 건설 방식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저로미 파카스 시장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 파카스 시장은 시가 앨버타주를 거치지 않고 연방정부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도심 구간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또는, 그린라인의 북부와 남부 구간을 먼저 완공하고, 이 사이의 간격을 버스 서비스를 통해 연결하는 '버스 브릿지'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캘거리의 그린라인 경전철 사업은 오랫동안 지연되어 왔으며, 특히 시 도심을 통과하는 구간의 건설 방식과 재정 분담을 둘러싸고 앨버타주 정부와 캘거리 시 간의 의견 차이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연방정부와의 직거래 및 '버스 브릿지' 제안저로미 파카스 시장은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캘거리 시가 앨버타주 정부의 참여 없이 캐나다 연방 정부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어 도심 구간 건설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연방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대안으로 제시된 버스 연계 방안또 다른 대안으로는, 그린라인의 북부와 남부 구간을 우선적으로 건설하고, 아직 건설되지 않은 도심 구간은 버스 서비스를 이용해 연결하는 '버스 브릿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방안은 시와 연방 정부가 함께 추진하여 나머지 구간을 건설하고, 임시적으로 버스를 통해 두 구간을 잇는 방식으로, 경전철 개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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