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총기 규제, 캘거리 총기 스포츠 선수들 '표적' 됐다 느껴
작성자 정보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연방 정부의 총기 규제 강화가 캘거리를 비롯한 전국의 경쟁 사격 선수들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권총을 이용하는 종목 선수들은 스포츠의 존립 자체에 대한 불안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캐나다 회원 6,000명 중 대다수가 합법적으로 권총을 구할 방법이 없어지면서, 경쟁 사격 종목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 선수들은 자신들이 표적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며, 이번 규제가 스포츠맨십과는 거리가 먼 조치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 캘거리 지역의 많은 선수들이 이번 규제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하고 있으며,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정부의 재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실용사격연맹(IPSC)은 캐나다 전역에 약 6,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방 정부의 총기 규제 강화로 인해 대다수의 회원들이 합법적으로 권총을 구매하거나 소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경쟁 사격 선수들은 자신들의 스포츠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깊은 우려에 빠졌습니다.
규제의 부당함에 대한 항변한 선수는 "우리는 책임감 있는 스포츠맨으로서 수년간 훈련해 왔는데, 마치 범죄자 취급을 받는 듯한 느낌이다"라며 이번 규제가 스포츠 선수들을 표적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안전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스포츠를 불법화하려는 시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캘거리 선수들의 입장캘거리 지역의 총기 스포츠 커뮤니티 역시 이번 규제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훈련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해 온 선수들은 자신들의 열정이 졸지에 위협받게 된 상황에 대해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에 이번 규제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며, 스포츠의 명예와 지속 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