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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KRW | 2026.06.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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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스탬피드 텐트 소음 제한, 주총리·연방 야당 대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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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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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는 다가오는 캘거리 스탬피드 기간 중 주중 밤 콘서트에 대한 소음 규제를 강화하는 조례를 변경했으나,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앨버타 주총리와 캐나다 연방 야당 대표가 캘거리 스탬피드 텐트 소음 제한 규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캘거리 시는 주중 밤 콘서트 소음을 줄이기 위한 조례 변경을 단행했습니다.
• 시의회는 이번 조례 변경이 캘거리 스탬피드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앨버타 주총리, "스탬피드의 정신을 훼손"

앨버타 주총리는 캘거리 스탬피드의 명성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시의회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번 규제가 캘거리 스탬피드의 활기찬 분위기를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야당 대표, "터무니없는 규제"

캐나다 연방 야당 대표 역시 이 규제를 터무니없다고 비판하며, 캘거리 스탬피드의 전통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캘거리 시의회, "균형 잡힌 접근"

한편, 캘거리 시의회는 이번 조례 변경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의회는 캘거리 스탬피드를 즐기는 사람들과 소음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주민들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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