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의원,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 앞두고 소음 규제 강화 조례 재검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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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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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가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을 앞두고 도입한 새로운 소음 규제 강화 조례에 대해 시의회와 앨버타 주 정부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축제 기간 동안 제기된 소음 민원에 대한 조치였으나, 이번 조례 재검토 움직임으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 캘거리 시의회가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최근 도입된 소음 규제 강화 조례에 대한 재검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앨버타 주 정부 또한 이번 조례 변경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시의회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해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 기간 중 발생했던 소음 관련 민원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행된 조례가 오히려 축제의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캘거리 시는 지난해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한 소음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이 조례가 오는 7월 캘거리 스탬피드 기간 중 열리는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에 적용되면서, 일부 시의원과 앨버타 주 정부로부터 과도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주 정부의 비판과 시의회의 입장앨버타 주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강화가 지역 경제에 중요한 행사들의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캘거리 시의회 내에서도 조례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시의원은 축제의 활기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캘거리 시의회는 다가오는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축제 개최 시기와 맞물려 소음 규제 조례의 재검토 또는 수정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캘거리의 문화 행사와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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