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의 연비 규제, 여름철 유류비 절감 효과 미미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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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차량 배출가스 기준이 연비 효율적인 차량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여름철 유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연방 정부는 새로운 배출가스 기준을 통해 연비 효율적인 차량의 구매를 촉진하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규제가 캐나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미흡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저탄소 이동성을 옹호하는 두 단체는 새로운 규제가 대부분의 캐나다 국민을 높은 유가에 그대로 노출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유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새로운 규제의 시행 시점과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의 여름철 여행 경비 부담 완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차량의 배출가스 기준을 강화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연비가 좋은 차량의 보급을 늘리고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했습니다. 이 정책은 2030년까지 차량 배출가스를 2008년 수준 대비 40% 감축한다는 목표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비판과 우려하지만 저탄소 이동성을 지지하는 두 단체는 이 규제가 목표 달성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들은 새로운 규제가 오히려 일부 소비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유류비 절감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규제 시행 초기에는 연비 효율적인 차량의 가격이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대다수 국민이 현재의 높은 유가 상황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여름철 유류비 부담, 전망은이에 따라 캐나다 국민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여행을 계획하며 겪게 될 유류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도와 달리, 실제 정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들의 체감 경기를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eKBS 뉴스, 캘거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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