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 사망한 12세 아들의 열정을 이어가는 캘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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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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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12세 아들의 열정을 이어가며 슬픔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아들이 사랑했던 활동을 통해 아들과의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암으로 세상을 떠난 12세 아들 이스턴을 기리기 위해 캘거리 가족이 아들이 좋아했던 버드워칭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 가족은 아들과의 연결감을 느끼며 슬픔을 극복하고 있으며, 심리학자는 이를 '계속되는 사랑의 유대'의 좋은 예라고 설명했습니다.
• 부모와 딸은 아들의 열정을 이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캘거리에 사는 아만다 모펫-비치와 제프 비치 부부는 지난달 12세 아들 이스턴을 암으로 잃었습니다. 딸 엘리와 함께 이 가족은 캘거리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까지 여행하며 이스턴이 좋아했던 여러 버드워칭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슬픔 속에서 찾은 연결고리가족은 이 여정이 이스턴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UBC 심리학자는 이러한 활동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살아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 아만다 모펫-비치 -
아들의 열정, 가족의 삶으로
이스턴의 죽음 이후, 가족은 아들의 열정을 이어가는 것을 통해 슬픔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버드워칭은 이 가족에게 이스턴과 소통하고 그의 기억을 간직하는 특별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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