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류 관세 위협에 앨버타 주류 업계 '전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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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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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캐나다 주류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함에 따라 앨버타 기반 주류 사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에서는 앨버타 주의 보복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50% 주류 관세 부과 위협으로 앨버타 주류 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 이번 관세는 캐나다 주류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며, 앨버타 주류 업계는 사업 전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앨버타 주의 일부 주류 업체들은 주 정부의 보복 조치를 요구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다음 달 캐나다산 주류 제품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앨버타 주의 주류 사업체들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앨버타는 캐나다의 주요 주류 생산 및 수출 지역 중 하나로, 이번 관세 부과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앨버타 주류 업계, 사업 전략 재검토 나서미국의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앨버타 주류 업체들은 사업 방향 전환, 즉 '피벗(pivot)'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시장이나 다른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수출 판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 정부의 대응 촉구 및 향후 전망일부 앨버타 주류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앨버타 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한 보복 관세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주 정부의 명확한 입장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귀추는 앨버타 주류 산업의 미래뿐만 아니라 캐나다와 미국의 통상 관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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