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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홈 데이케어, 경영난 심화… '10달러 육아 프로그램'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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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캘거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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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의 10달러 보육 프로그램 시행 이후 캘거리 지역 홈 데이케어 업주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악화, 고객 이탈, 폐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 캘거리 홈 데이케어 제공업체들이 연방 정부의 10달러 육아 프로그램 도입 이후 심각한 재정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일부 제공업체는 극히 낮은 수익으로 운영하거나 고객을 잃거나 아예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홈 데이케어 대신 다른 육아 방식을 선호하는 부모들의 장기적인 추세와도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0달러 육아 프로그램 도입 후 경영난 가중

최근 캘거리 지역의 홈 데이케어 운영자들이 연방 정부의 '10달러 보육 프로그램'이 사업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업주들은 이전에는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사업이 프로그램 시행 이후 박리다매를 강요받거나, 심지어는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지속의 어려움 호소

이들은 낮은 보육료 수입으로는 인건비, 운영비 등을 충당하기 어렵다고 토로하며, 일부는 고객들에게 추가 비용을 요구하거나 불가피하게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결국 홈 데이케어 업계의 전반적인 축소 또는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트렌드와의 연관성

한편, 보육 전문가들은 홈 데이케어 이용률 감소가 단순히 10달러 프로그램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진단합니다. 부모들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덜한 다른 형태의 보육 시설이나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장기적으로 이어져 온 결과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달러 프로그램이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영세한 홈 데이케어 사업체들에게는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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