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주택 판매 5월, 경제 압박에 7% 가까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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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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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몬트리올 지역의 주택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약 7% 감소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우려와 인구 증가 둔화 등 경제적 압박이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 몬트리올 지역 주택 거래가 5월에 6.8% 감소하며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실업률 상승과 인구 증가 둔화가 주택 시장 수요를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재고 증가는 부동산 시장의 약세를 완화하지 못했습니다.
몬트리올 광역 지역의 주택 판매는 5월에 6.8% 감소한 3,494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3년 이후 5월 수치 중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퀘벡의 부동산 위원회(QcRE)는 이러한 하락세가 주택 시장의 약세를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적 요인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위원회는 높은 실업률과 퀘벡의 인구 증가 둔화가 주택 구매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압박 요인들은 주택 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수요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전망 및 시사점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상황은 둔화되었으나, 몬트리올 섬과 북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 지표의 약세는 몬트리올 주택 시장에 당분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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