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성인 교육 프랑스어 사용 규정 확대 법안 발의… 영어 교육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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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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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주 정부가 성인 교육 및 직업 훈련 과정에도 프랑스어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영어 교육 기관과 야당의 우려와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 프랑스어 사용 규정을 성인 교육 및 직업 훈련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퀘벡 주 의회에 제출되었습니다.
• 이 법안은 퀘벡 헌장의 핵심 조항을 성인 교육 과정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 영어 교육 기관과 야당은 이 법안이 영어권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퀘벡 주 정부는 프랑스어 사용 헌장을 성인 교육 및 직업 훈련 과정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이 법안은 프랑스어 담당 장관인 장프랑수아 로베르주가 의회에 제출했으며, 법안 8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법안은 퀘벡 헌장의 주요 조항들을 성인 교육 과정에 적용하게 됩니다.
영어 교육계 및 야당의 우려영어 교육 기관과 야당은 이 법안이 영어권 주민들의 교육 선택권을 제한하고, 퀘벡 내 프랑스어 우위 정책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안 통과 시 영어로 제공되는 교육 서비스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향후 전망이 법안은 퀘벡 주 내에서 프랑스어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되지만, 소수 언어 사용자들의 권익 보호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법안의 향방과 이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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