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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과 미국을 잇는 국경 도서관, 캐나다 측 새 출입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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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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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와 미국 버몬트주 국경에 걸쳐 있는 독특한 헤스켈 무료 도서관이 미국 당국의 국경 통행 규정 변경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캐나다 측 접근성을 복원하며 새로운 캐나다 출입구를 열었습니다.

• 헤스켈 무료 도서관은 캐나다와 미국 양측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유일한 도서관으로, 이번에 캐나다 측 새 출입구가 개방되어 접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 미국 당국이 오랜 기간 유지해온 국경 통행 협정을 종료하면서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으나, 이번 새 출입구 개방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헤스켈 무료 도서관은 1904년 설립되었으며, 몬트리올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문화 및 정보 공유 공간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특별한 도서관

헤스켈 무료 도서관은 캐나다 퀘벡주의 더비 라인과 미국 버몬트주의 더비 라인에 걸쳐 있어, 건물 내부에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도서관입니다. 1904년에 설립된 이 도서관은 오랜 역사와 함께 지역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미국 측 규정 변경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

최근 미국 당국이 국경 통행에 관한 기존의 협정을 변경하면서, 도서관 이용객들은 미국 측 출입구를 통해 도서관에 들어갈 경우 미국 세관 및 국경 순찰대의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는 도서관의 접근성을 크게 저해하는 요인이었습니다.

캐나다 측 새 출입구 개방으로 접근성 복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 측은 캐나다 측에 새로운 출입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캐나다 측 새 출입구를 통해 이용객들은 이전과 같이 간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경 통행과 관련된 번거로움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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