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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벤라드릴 규제 강화 제안…10대 사망 사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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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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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가 벤라드릴 등 디펜히드라민 함유 의약품에 대한 규제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대 사망 사건을 계기로 퀘벡 검시관의 권고에 따른 것입니다.

• 퀘벡주 보건 당국이 벤라드릴 등 디펜히드라민 성분 의약품에 대한 처방 및 판매 규제 강화를 추진합니다.
• 이번 조치는 지난해 18세 청소년의 벤라드릴 과다 복용 사망 사건 이후 퀘벡 검시관의 권고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 강화된 규제는 오남용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벤라드릴 관련 사망 사건과 검시관의 권고

지난해 18세 청소년이 벤라드릴을 과다 복용한 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한 퀘벡 검시관은 벤라드릴을 포함한 디펜히드라민 성분 의약품의 오남용 가능성을 지적하며 규제 강화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퀘벡주, 새로운 규제 추진 배경

퀘벡 보건 당국은 이러한 검시관의 권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벤라드릴과 같은 일반의약품의 접근성을 제한하고 오남용 사례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규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특히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향후 규제 방향 및 영향

새로운 규제는 벤라드릴 구매 시 처방전을 요구하거나, 판매량을 제한하는 등의 방안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퀘벡주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비극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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