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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공중 보건, 카펜타닐 관련 과다 복용 급증 경고…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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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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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공중 보건국이 최근 급증하는 과다 복용 사례에 대해 경고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와 맞먹는 수치의 날록손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약물의 독성이 점점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몬트리올 지역에서 카펜타닐을 포함한 불법 약물로 인한 과다 복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공중 보건국은 날록손 사용량이 이미 작년 한 해 사용량을 넘어섰다고 발표하며, 약물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마약 사용을 자제하고, 과다 복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응급 처치를 당부했습니다.
잇따른 과다 복용 사망 사고

몬트리올 공중 보건국은 최근 관내에서 심각한 과다 복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치명적인 합성 마약인 카펜타닐의 유입으로 인한 피해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로 인해 8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몬트리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날록손 사용량 급증, 약물 독성 위험성 경고

공중 보건국의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과다 복용 응급 상황에 사용되는 해독제인 날록손의 사용량이 이미 지난해 전체 사용량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불법 약물의 확산 속도와 함께 약물의 치명적인 독성이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경고 신호입니다.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마약 관련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안전 수칙 준수 및 신고 당부

몬트리올 공중 보건국은 주민들에게 불법 약물 사용을 절대 삼갈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과다 복용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응급 서비스에 신고하고 가능한 경우 날록손과 같은 응급 처치를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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