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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여성, 희귀 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로 손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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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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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에 거주하는 43세 여성이 희귀 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를 겪은 후 손과 발을 절단해야 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카밀라 람다스 씨는 독감을 앓은 후 심한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희귀 감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 감염은 급격히 악화되어 패혈성 쇼크로 이어졌고, 결국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양손과 양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 전직 모델이자 미용사인 람다스 씨는 이 끔찍한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의료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급성 허리 통증으로 시작된 악몽

43세의 카밀라 람다스 씨는 올해 1월, 독감을 앓은 후 극심한 허리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통증의 원인이 심각한 감염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패혈성 쇼크와 절단의 비극

진단 결과, 람다스 씨는 매우 희귀한 감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감염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패혈성 쇼크라는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의료진은 람다스 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막고자 양손과 양다리를 절단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생존을 위한 투쟁과 희망

한때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람다스 씨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지만, 생존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를 계기로 삶의 소중함과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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