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SPCA, 반려동물 임대 규제 폐지 촉구…유기 동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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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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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이를 전후한 몬트리올의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거리에 쓰레기가 쌓이고 SPCA에는 버려진 동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SPCA는 이러한 유기 동물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반려동물을 금지하는 임대 규제를 지목하며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몬트리올 SPCA는 반려동물 소유를 금지하는 임대 규제가 유기 동물이 늘어나는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 데이 기간 동안 몬트리올에서는 이사로 인해 버려지는 동물이 급증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SPCA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임대 정책을 도입하면 유기 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데이 기간은 몬트리올에서 이사철로 통하며, 이와 함께 버려지는 동물들로 인해 몬트리올 SPCA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매년 이 시기에는 거리에 쌓인 쓰레기 더미와 더불어 많은 동물이 SPCA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임대 규제가 문제몬트리올 SPCA는 이러한 유기 동물 증가의 상당 부분이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도록 하는 임대 규제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임대 계약 시 반려동물 소유를 금지하는 조건으로 인해 이사를 가야 하는 세입자들이 불가피하게 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정책 변화로 유기 동물 문제 해결 기대SPCA는 반려동물 임대 규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유기 동물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임대 정책이 도입된다면, 버려지는 동물의 수를 줄이고 동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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