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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 복무 후 캐나다 망명 신청 남성들, 추방 위기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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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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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변호사에 따르면, 과거 이란 군대에 징집되어 복무했던 많은 이란 남성들이 캐나다에서의 망명 신청 후에도 추방될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 이란 군 복무 기록이 있는 망명 신청자들이 캐나다에서 추방 위기에 놓였습니다.
• 이들 남성들은 징집되어 복무했다는 사실 때문에 이민 절차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 이민 변호사는 해당 사안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정부의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란 군 복무, 망명 신청의 걸림돌 되나

이민 변호사는 캐나다에 거주하며 망명 신청을 한 이란 남성들 중 상당수가 과거 이란 군대에서 의무 복무를 마친 사실 때문에 추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는 특히 징집되어 복무한 경우에 더욱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의 망명 신청이 거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민 당국의 입장과 법적 쟁점

이러한 추방 결정의 배경에는 캐나다의 이민법과 특정 국가의 병역 의무 이행에 대한 해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무 복무를 군 복무로 간주할 경우, 이는 망명 신청 자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 변호사들은 이러한 일률적인 적용이 난민 신청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재검토 및 지원 필요성

해당 이민 변호사는 정부가 이러한 사례들을 재검토하고, 징집 복무 사실만을 이유로 망명 신청자들을 일률적으로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박해를 피해 캐나다에 왔으며, 과거의 병역 의무 이행이 이들의 망명 사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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