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라발 고가도로 붕괴 사고, 끔찍했던 현장의 기억 생생히 남아
작성자 정보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20년 전 끔찍한 사고로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던 라발 드 라 콩코드 고가도로 붕괴 사고의 충격이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전직 소방관은 사고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 2006년 3월 30일, 라발 드 라 콩코드 고가도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당시 사고 현장에 처음 도착했던 전직 소방관 기 아르샹보는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며 당시의 충격과 혼란스러웠던 상황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고 발생 20주기를 맞아, 그날의 비극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새기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20년 전, 몬트리올 북쪽에 위치한 라발에서 발생한 드 라 콩코드 고가도로 붕괴 사고는 캐나다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은퇴한 소방관 기 아르샹보는 사고 당시 현장에 도착했을 때의 상황을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고 회상하며, 끔찍했던 광경과 희생자들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혼란스러움과 절망감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발생 20주기, 추모와 안전의 목소리사고 발생 20주기를 맞아, 당시의 비극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퀘벡주와 캐나다 전역의 교통 인프라 안전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으며, 이후 안전 규정 강화와 철저한 점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폭탄이 터진 것 같았습니다."
- 기 아르샹보 (전직 소방관) -
잊혀지지 않는 비극, 안전을 향한 다짐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라발 고가도로 붕괴 사고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의 참사는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 비극이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