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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복도에서 21시간,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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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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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병원에서 응급 환자가 복도에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병원 응급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말기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가 응급실 도착 후 무려 21시간 동안 복도에서 대기해야 했던 상황이 알려졌습니다.
• 보호자는 응급실 내부의 혼잡함과 환자들이 복도에서 겪는 열악한 환경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 이 사건은 캐나다의 응급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어려움과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응급실에서의 긴 기다림

보호자에 따르면, 환자는 화요일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매우 혼잡한 상황으로 인해 보호자는 단 5분만을 환자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는 이후 21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응급실 복도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대한 지적

보호자는 당시 응급실 복도의 상황에 대해 '끔찍하고 역겨웠다'고 표현하며, 환자들이 처한 비인간적인 환경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는 응급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Seeing what was happening in that hallway, it was appalling, it was disgusting" - Chanowski -
개선이 필요한 응급 의료 시스템

이와 같은 사건은 병원 응급 시스템의 과부하 문제와 자원 배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환자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 측의 노력이 필요하며, 지역사회의 관심 또한 요구됩니다. 응급 상황 시 환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개선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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