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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게이지타운 기지 고엽제 살포 60년, 토양 독성 물질 잔류 우려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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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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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BS 캐나다 한인방송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는 리포터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 CFB 게이지타운 기지에 대한 중요한 건강 이슈를 다루겠습니다. 60년 전, 이 기지에 고엽제가 살포되었는데, 현재까지도 그 잔류 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캐나다 CFB 게이지타운 기지에 고엽제(Agent Orange)가 살포된 지 60년이 지났습니다.
• 참전용사와 군인 가족, 일부 미국 의원들은 여전히 토양 내 독성 물질 잔류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정부가 기지를 재개발함에 따라, 이들은 추가적인 환경 검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60년 전, 캐나다 기지에 뿌려진 고엽제

1960년대,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 CFB 게이지타운 기지에서는 훈련 목적으로 제초제인 '에이전트 오렌지'가 살포되었습니다. 이는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강력한 제초제로, 당시에는 식물 제거를 위해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오렌지에 포함된 다이옥신은 맹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용사와 가족들의 지속적인 우려

고엽제 살포 후 6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기지에서 근무했던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은 토양 내 잔류하는 독성 물질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과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오랜 기간 동안 고통을 호소해왔습니다. 특히 캐나다 정부가 이 기지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토양 오염 가능성에 대한 더욱 철저하고 광범위한 환경 검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려 해소를 위한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

현재까지 캐나다 정부는 CFB 게이지타운 기지의 토양 오염 정도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나 추가 조사 계획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이전트 오렌지 같은 강력한 제초제는 환경에 오래 잔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는 합리적입니다. 관련 기지에서 근무했거나 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건강 이상을 느끼시는 분들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 문제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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