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일부 도시에서 응급구조대 연결된 과다복용 신고 급증
작성자 정보
- eKBS 건강정보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여러 도시에서 마약성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응급 구조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해밀턴 시에서는 이러한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온타리오 4개 도시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응급 구조대 신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해밀턴 시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약물 과다 복용 신고 건수가 거의 세 배로 늘어났습니다.
•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약물 공급과 지난 2년간의 안전한 약물 사용 시설 폐쇄가 이러한 증가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CBC의 분석 결과,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해밀턴, 런던, 윈저 등 여러 도시에서 비치명적인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응급 구조대에 연락하는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 중 해밀턴에서는 2026년 상반기에만 신고 건수가 세 배 가까이 늘어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증가의 배경: 불안정한 약물 공급과 시설 폐쇄연구원들과 사회 복지사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불확실한 성분의 불법 약물 유통과 최근 2년간 안전한 약물 사용 시설(supervised consumption sites)이 문을 닫은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는 약물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을 제공하던 공간이 사라지면서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전문가 상담의 중요성약물 과다 복용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신고 건수 증가는 더 많은 관심과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만약 주변에 약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적인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의료 전문가 또는 관련 상담 기관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