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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서 경찰의 '부당 행위' 규탄 시위…수백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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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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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시내에서 경찰의 부당한 행동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수백 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경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 시위대는 특히 노숙인과 유색인종을 대상으로 한 경찰의 굴욕적인 행위에 대한 보고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 이날 시위는 최근 베리 스트리트 경찰서 소속 경찰관 두 명이 굴욕적인 행위 혐의로 유급 정직 처분을 받은 사건과 맞물려 진행되었습니다.
• 시위 참가자들은 경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경찰의 인권 침해 논란 확산

이번 시위는 최근 몬트리올 지역 경찰의 부당 행위 의혹이 연이어 보도되면서 촉발되었습니다. 특히, 베리 스트리트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두 명의 경찰관이 지난 8월, 거리의 노숙인과 유색인종에게 굴욕감을 주는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유급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책임과 변화' 촉구

시위 참가자들은 몬트리올 시청 앞 광장에 모여 '경찰의 만행을 규탄한다', '모든 시민은 존중받아야 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남용과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행동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찰 시스템 요구

시위대는 경찰의 모든 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인권 침해 사건 발생 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묻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또한, 경찰 교육 과정에서 인권 존중과 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몬트리올 지역 사회에 경찰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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