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메이플 시럽 비축량 고갈 우려, 재고 바닥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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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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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의 상징인 메이플 시럽의 전략적 비축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올 상반기 중 고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퀘벡 메이플 시럽 생산업자들은 오는 2월 말까지 주 전략 비축량이 '완전히 고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는 예상치 못한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 특히 2021년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비축량이 충분히 채워지지 못한 점이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퀘벡 메이플 시럽 생산자 연맹(FPAQ)은 현재 비축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2월 말이면 사실상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겨울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의 복합적 요인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이플 시럽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2021년 퀘벡 지역의 기상 악화로 인해 메이플 시럽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비축량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한 것이 이번 고갈 사태를 더욱 심화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망과 대책당장 2월 말 비축량 고갈 이후의 상황에 대해 생산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022년 수확량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FPAQ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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