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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전 반인종차별 위원, 유대인 옹호단체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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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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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전 반인종차별 위원이 유대인 옹호단체 CIJA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보크라 마나이 전 위원은 CIJA가 자신을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는 자료를 게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소장에 따르면 CIJA는 마나이 전 위원이 직무 수행에 실패하고 임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는 메시지를 퍼뜨렸다고 합니다.
• 마나이 전 위원은 이로 인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소송 제기 배경

몬트리올 시의 전 반인종차별 위원이었던 보크라 마나이는 최근 이스라엘 및 유대인 문제 센터(CIJ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나이 전 위원은 CIJA가 자신과 관련하여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자료를 게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혐의 내용

마나이 전 위원은 소장을 통해 CIJA가 자신을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중 한 명인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는 내용을 퍼뜨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CIJA는 마나이 전 위원이 자신의 공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나이 전 위원의 입장

이번 소송은 마나이 전 위원이 자신의 명예와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한 부당한 비방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그녀는 CIJA의 이러한 행위가 자신의 평판을 훼손하고 공직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법원을 통해 명예 회복과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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