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딛고 퀘벡 숲 무용수로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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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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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파우와우 행사에서 다운증후군과 뇌성마비를 딛고 춤을 춘 10대 소년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키니우 테나스코는 퀘벡 키티건 지비 출신으로, 숲 무용수로 파우와우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 어머니인 선샤인 테나스코는 아들의 춤추는 영상을 공유하며, 아들이 다운증후군과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음을 밝혔습니다.
•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퍼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퀘벡주 서지엔 퍼스트 네이션에서 열린 파우와우에서 키니우 테나스코라는 이름의 숲 무용수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키니우는 다운증후군과 뇌성마비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열정적인 춤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세상을 울리다키니우의 어머니인 선샤인 테나스코는 아들의 춤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다운증후군과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춤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장애를 넘어선 예술혼키니우 테나스코의 이야기는 신체적 어려움이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의 용감하고 아름다운 춤은 퀘벡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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