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소녀 사망 사건, 뉴욕주 법정서 마지막 시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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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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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어린이가 미국 뉴욕주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최근 법정에서 해당 소녀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증언이 나왔습니다.
• 피고인은 2021년 8월 22일, 5세 소녀를 뉴욕주 엘머라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며, 검찰은 소녀가 학대 끝에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소녀의 시신에서는 심각한 영양실조와 폭행의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검찰은 피고인이 소녀에게 적절한 치료와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증언에 따르면, 소녀는 사망 당일 아침까지도 의식이 명료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사건 당시 피고인은 소녀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2021년 8월 22일, 뉴욕주 엘머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5세였던 몬트리올 출신 소녀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검찰은 이 사건을 피고인의 학대에 의한 살인으로 규정하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소녀의 시신에서 발견된 심각한 영양실조와 다발성 타박상 등 폭행의 증거를 제시하며, 피고인이 소녀를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학대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정 증언 내용재판 과정에서 나온 증언에 따르면, 소녀는 사망 당일 아침에도 의식이 명료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측 증인은 당시 아파트 내부 상황을 묘사하며, 소녀가 극도로 쇠약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이 적절한 의료 지원이나 음식 제공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소녀에게서 발견된 상처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누적된 학대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 측 입장검찰은 피고인이 소녀의 고통스러운 상태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인도적 조치조차 취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하게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녀가 생존할 수 있었던 기회를 박탈한 것이며, 피고인의 명백한 학대 및 방임 행위가 소녀의 사망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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