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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캐나다 인플레이션율 3% 기록, 유가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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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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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재상승이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율을 3%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식료품 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7월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6월 소폭 안정세를 보이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 유가 상승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여름철 이동 증가 또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반면, 마트에서 구매하는 식료품 물가는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신선 채소와 닭고기 가격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율 견인

지난 7월, 국제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6월에는 잠시 휴전의 분위기 속에서 유가가 안정되는 듯했으나, 중동 지역의 적대 행위 재개로 인해 다시 급등했습니다. 이는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식료품 물가, 소폭 하락세

식료품 물가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7월에 마트에서 구매하는 식료품 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했습니다. 특히 신선 채소와 닭고기 가격이 하락세를 이끌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국제 유가 변동과 중동 지역 정세가 캐나다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물가 하락세가 지속될지 여부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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