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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학부모, 자녀 학교 이메일 양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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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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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의 한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에서 받은 이메일 양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메일을 모두 읽는 데 14시간이 걸릴 정도라고 합니다.

•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미겔 트렘블레이 씨는 지난해 자녀의 빌레리 지역 초등학교로부터 받은 이메일 총 456건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 트렘블레이 씨의 계산에 따르면, 이 이메일들은 약 16만 6천 단어에 달하며, 이는 해리포터 소설 한 권 분량과 맞먹는 양입니다.
• 그는 자녀의 학교로부터 받은 이메일 전체를 읽는 데 약 14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하며, 이러한 소통 방식의 과도함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끝없는 이메일 소통

몬트리올 빌레리 지역에 사는 학부모 미겔 트렘블레이 씨는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이메일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총 456건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계산했습니다.

소설 한 권 분량의 이메일

트렘블레이 씨는 이 이메일들이 담고 있는 단어 수를 추산한 결과, 약 16만 6천 단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유명 판타지 소설인 해리포터 시리즈의 한 권 분량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소통 방식의 효율성 논란

그는 이 모든 이메일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데 대략 1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트렘블레이 씨의 사례는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 방식이 얼마나 방대해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소통이 실제로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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