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도심, 쥐 출몰 심각… 주민들 '매일 목격'
작성자 정보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몬트리올의 한 지역 주민이 매일 쥐를 목격한다고 밝혀 도심 쥐 출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파크 익스텐션(Parc-Extension) 지역 거주자는 매일 쥐를 보는 것이 일상화되었다고 호소하며, 어린 딸과 함께 등원길에 쥐를 세는 지경이라고 밝혔습니다.
• 방역 전문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몬트리올 전역에서 쥐 관련 신고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러한 쥐 출몰 증가는 몬트리올 도시 환경과 공중 보건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파크 익스텐션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자신의 동네에서 쥐를 보는 것이 얼마나 흔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제 어린 딸과 함께 보육원에 가는 길에 쥐의 수를 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증언은 몬트리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쥐 문제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팬데믹 이후 심화된 쥐 문제쥐 방역 전문가에 따르면, 몬트리올 지역의 쥐 문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팬데믹 기간 동안 쥐 관련 신고 건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도시 내 쥐 개체 수 증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도시 위생 및 공중 보건에 대한 우려몬트리올 도심에서 쥐 출몰이 빈번해짐에 따라 도시의 위생 상태와 공중 보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쥐는 질병을 옮길 수 있는 해로운 동물로, 이러한 문제가 지속될 경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와 주민들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