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보수당 후보, 백신 찬성자 안락사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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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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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보수당 소속 한 후보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찬성자를 안락사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 퀘벡 보수당 후보가 2020년 작성한 온라인 게시물에서 백신 찬성자들을 안락사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 사과했습니다.
•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 7일 만에 여러 정당의 후보들이 과거 발언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사퇴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 해당 후보는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으며 퀘벡 주민들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인정하고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후보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시기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신에 찬성하는 퀘벡 사람들은 안락사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는 백신 접종을 지지하는 퀘벡 주민들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선거 캠페인의 파장이번 발언은 퀘벡 보수당의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7일 만에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른 정당의 여러 후보들 역시 과거 논란이 될 만한 발언으로 인해 사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 사건은 선거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제 발언은 부적절했고 퀘벡 주민들의 감정을 상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 퀘벡 보수당 후보 -
후보의 입장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후보는 즉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과거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으며 퀘벡 주민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퀘벡 보수당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향후 선거 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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