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영어 유권자 정보 우편 발송 철회 않기로
작성자 정보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목록
본문

오는 10월 5일 실시되는 선거를 앞두고 퀘벡주가 영어 유권자들에게 선거 정보를 영어로 우편 발송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프랑수아 르골 퀘벡 주총리는 잉글랜드어 공동체의 권리가 존중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퀘벡주는 이번 선거에서 모든 유권자 정보 우편물을 프랑스어로만 발송할 방침을 고수했습니다.
• 주총리는 잉글랜드어 공동체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결정은 퀘벡 주의 언어 정책과 소수 언어 집단의 권리 보호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퀘벡주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5일 치러지는 선거를 앞두고 모든 유권자들에게 발송되는 선거 안내 자료를 프랑스어로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퀘벡주가 프랑스어 사용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총리의 입장 표명프랑수아 르골 퀘벡 주총리는 잉글랜드어 유권자 정보가 영어로 제공되지 않는 점에 대한 비판에 대해 "잉글랜드어 공동체의 권리는 존중받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퀘벡주가 모든 주민의 언어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잉글랜드어 공동체의 권리는 존중받고 있다."
- 프랑수아 르골 퀘벡 주총리 -
논란의 여지
이번 결정은 퀘벡 주의 언어법과 잉글랜드어 공동체의 의사소통권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소수 언어 집단의 권리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선거 과정에서의 정보 접근성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