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자유당 대표, 영어 유권자 안내문 미발송 결정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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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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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주의회 선거를 앞두고 퀘벡 자유당이 영어 유권자 안내문 발송 거부에 대해 맹비난했습니다.
• 퀘벡 자유당 대표는 10월 5일 치러지는 주 선거를 앞두고 영어로 된 유권자 정보 문서를 발송하지 않기로 한 크리스틴 프레셰 주지사의 결정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 자유당 대표는 이러한 결정이 퀘벡 내 영어 사용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 주 정부는 현재까지 영어 안내문 발송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퀘벡 주의회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퀘벡 자유당의 대표는 오는 10월 5일 치러질 선거에 대비하여 영어로 된 유권자 정보 문서를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기로 한 크리스틴 프레셰 주지사의 결정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자유당 대표는 이 결정이 퀘벡 내 영어 사용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방해하고 투표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주 정부의 즉각적인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영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우려이번 결정으로 인해 퀘벡 주 내의 상당수 영어 사용 유권자들이 투표에 필요한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거 관련 정보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데 필수적이며,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투표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 정부, 공식 입장 미정본지가 이번 사안에 대해 퀘벡 주 정부에 문의한 결과, 현재까지 영어 유권자 안내문 발송과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 정부의 향후 행보에 따라 이번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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