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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웨스트, 스쿨존 안전 비상... 학부모, 횡단보도 경비원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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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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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이 시작되었지만 몬트리올 웨스트의 한 학교 인근에서는 횡단보도 경비원이 사라져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이 지역에서는 여러 학생들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로열 웨스트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몬트리올 웨스트의 웨스트민스터 애비뉴와 에인슬리 로드 교차로에 횡단보도 경비원 배치를 다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최근 몇 년간 이 교차로에서 여러 학생들이 차량 사고를 당했으며,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비원 배치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 지난 봄 임시 경비원이 배치되었으나, 철도 노동자 파업으로 인한 교차로 개선 계획 지연으로 경비원 복귀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

몬트리올 웨스트에 위치한 로열 웨스트 아카데미 학부모들은 새 학기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인근 웨스트민스터 애비뉴와 에인슬리 로드 교차로에 횡단보도 경비원이 배치되지 않아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 여러 학생들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으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임시 조치 후 계획 지연, 학부모 불안 가중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지난 봄 해당 교차로에 임시 횡단보도 경비원이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듯했으나, 철도 노동자 파업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교차로 개선 작업이 지연되면서 임시 경비원마저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다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 위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노력

로열 웨스트 아카데미 학부모회는 횡단보도 경비원 복귀 및 교차로 안전 강화를 위한 서명 운동과 시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몬트리올 시와 관련 당국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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