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대규모 사이클 대회로 인한 이동 약자 불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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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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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대규모 사이클 대회가 열리면서 도로 통제가 시행됨에 따라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UCI 그랑프리 사이클리스트 드 몬트리올 및 세계 도로 선수권 대회를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원 애비뉴 일부 구간이 폐쇄됩니다.
• 몬트리올 시는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이 통제 구역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시민단체는 오히려 추가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 이번 도로 통제로 인해 몬트리올 시민, 특히 이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초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UCI 그랑프리 사이클리스트 드 몬트리올과 세계 도로 선수권 대회가 몬트리올에서 개최됨에 따라,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원 애비뉴의 데 핀 애비뉴와 몽 로열 애비뉴 사이 구간이 통행 금지됩니다. 이는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동 약자를 위한 대책과 비판몬트리올 시는 도로가 통제되는 지역에도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이 접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이동 약자들이 겪게 될 불편을 충분히 해소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새로운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동성 문제에 대한 우려 심화주요 스포츠 행사를 위한 광범위한 도로 통제는 몬트리올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가피한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휠체어 사용자나 기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에게는 더욱 큰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시 당국과 시민단체 간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모든 시민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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