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무역전쟁 대응 위해 모든 수단 동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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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몬트리올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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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퀘벡 주 정부는 지역 경제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서 퀘벡 주 역시 예외 없이 그 여파를 느끼고 있습니다. 퀘벡 주 경제개발부 장관인 피에르 프레셰트(Pierre Fréchette)는 몬트리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퀘벡이 이번 무역전쟁에 맞서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는 퀘벡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입니다.
지역 산업 보호 및 투자 유치 노력프레셰트 장관은 퀘벡 주 정부가 무역 갈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발달한 항공우주,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과학 분야의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퀘벡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정부는 연방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캐나다 전체의 통상 역량을 강화하고 퀘벡 경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프레셰트 장관은 "이번 무역전쟁은 캐나다 경제 전체에 대한 도전이며, 우리는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퀘벡은 캐나다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퀘벡 주는 이번 무역 갈등을 기회로 삼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 체질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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